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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생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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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살아있음을 먼저 밝힙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기에 너무 지쳐있습니다.
게다가 어제 20시에 중고거래 하며 마신 아아메(얼죽아파입니다만 요즘은 아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거죠)때문에 잠도 오지 않네요.
+ 상당히 복잡한 감정에 휩쓸리고 있습니다.
정신만 똑바로 차리고 오겠습니다.
예 왔습니다. 찬물로 세수하고 왔고 정신이 좀 드네요. 뭔가 사파리에선 글이 이상하게 쓰이는 바람에(리턴만 누르면 커서가 도망가네요) 다음 글로 작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