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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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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 회사가 가깝긴 한데 따릉이 포친트가 다소 멀리 있습니다.
2. 그리고 이마트랑도 멀...... 맥주여 안녕 엄마가 좋아합니다
3. 질문은 뭐... 평범한 질문이었습니다. 전에 뭐했냐, 집 본가냐, 첫 직장은 왜 그만뒀냐, 대학원을 관둔 계기는 뭐냐... 뭐 한 일은 대충 이런거 했고 기억에 남는건 이거다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4. 전 직장 관둔 이유는 안 물어본 게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이유를 한 줄로 요약할 수가 없었어요... 아니 면접보는데 개판이라고 할 순 없잖수...
5. 홈페이지랑 검색 통해서 본 거 바탕으로 질문도 몇 가지 했습니다. (보통 질문 잘 안함)
보통 제대로 된 회사라면 그 회사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척도로 홈페이지에 나온 내용이나 몇몇 검색해서 찾아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을 면접에서 물어보곤 하죠.
취업 준비할 때 면접 대비 1순위는 자기소개와 그 회사의 정보들을 숙지하는게 기본이니깐요~
여러모로 라이츄님한테는 적당할 것 같은 회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