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갱생협스
- 조회 수 99
일단 브금부터 깔고 시작하시죠.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들이랑 밥먹는게 끝이었습니다.
솔크잖아...요..... 이시국에 나가는것도 그렇고요.
시계 샀습니다.
예뻐서 홀린듯이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에잇! 하고 결제버튼 눌러버렸습니다 홀홀
마침 가족들도 다 있겠다, "나는 아직 어린이니까 산타가 선물 주겠지?"라고 가족들에게 물어봤더니
어머니는 죽빵을 날리셨고
동생은 고개를 저었으며
아버지는 "산타는 죽었어!"
(의문의 산타 1패)
산타는 죽었으니 제가 산타 노릇을 해야죠 ㅋㅋㅋㅋㅋㅋ
랩퍼투혼님 포함 1명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