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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수 167
  1. 과제 버저비터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방금 전에도 자정까지 내야 하는 과제 내고 왔습니다.
  2. 여전히 NAS에 침략자들이 들어오려 하는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그리스의 178.128.103.162 아이피가 계정명 lys, fabiolucio, cuixiangli, robocup, crl, doustimotlagh, lns, leh, chenrd, liujiaxing, cuiq, liutong2016, ingoheller, huhb, wensi, liwenzhe, liugang, liaishan, yanxj, wukw, mart, guody, lwh, qqq, liyuanbing, zhanglc와 slt로 친히 뚫어주려고 했더군요. 아니 근데 잠깐만, 얘 어떻게 1회 제한을 뚫은 거죠? 그리고 무슨 사전 공격 돌렸나 계정명들이 왜 이리 '그 나라' 이름같죠? 일단 포트 다 바꿔주고 DDNS 끊어버리고 방화벽 설정 다시 해 주고 당분간 IP로 가동해야겠습니다...

  3. 요즘 들어 가디언 테일즈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갓겜이라길래 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요.

  4. 이사했습니다. 집이 다운그레이드되긴 했는데 어차피 나중에 이사 한 번 또 갈 거라서 상관없습니다.

  5. 이삿날 16000보 넘게 걸었더군요. 그것도 양말 없이요.

  6. 택배가 하필이면 이삿날 짐 빠질 때에 도착했고, 윗집은 비어 있어서 올라가는 계단에 있던 책장에 놓은 덕분에 그거 찾으러 한참을 걸었습니다.

  7. 이사도 왔으니 NUC RMA 보내야 하는데 귀찮네요...

  8. 아무튼 아직까지는 잘 살고 있습니다.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작성자
제르엘 115 Lv. (30%) 1063610/1076480EXP

mochasyrup_G.jpg  XER.jpg 

아마도 야옹시티 벌레타입 짐-리더

사용 포켓몬: 매시붕, 페로코체, 비퀸, 레디안, 도나리, 메가자리

객원 멤버: 라란티스, 아리아도스

댓글 5

S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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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최근에 여의도 백화점 탐방에 맛이 들려서 막 돌아다니고 있는데 양말 없이 16000보는 도대체 어떻게 걸으시는거죠...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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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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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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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작성자 → Se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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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너무 급해서 양말 신는 걸 깜빡... 그 덕분에 발 다 갈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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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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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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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 → 제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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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ㄷㅅㄷ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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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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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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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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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킬로미터? 상상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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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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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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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 작성자 → 출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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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km는 아니고, 한 12.7km인가 찍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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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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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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