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 갱생협스
- 조회 수 1219
우하하!
가끔가다 이렇게 장난치는게 그렇게 재미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인 2
작성자
댓글 16
받아랏! 1레벨 빔! 태초마을-빔!
제르엘은 미러코트를 썼다!
さすが, ゼルエルさん!
아니 이 짤 한동안 안 보이더니... 닉변을 추진하든가 해야겠습니다...
すごい, ゼルエルさん!
やっぱり, ゼルエルさん!
예전에도 올렸는데 기억을 못 하시는군요 ㅎㄷㄷ
원어판은 "いらっしゃい, ゼルエルおねえちゃん!"인데요~
번역이 "어서 와요, 제루엘 언니"가 아니라 "어서 와, 제루엘 언니"가 맞는거죠?? ^-^
오오~ 그렇군요! ^-^
만화판 1권이라면 저 장면은 나오지 않겠네요 ㅎㄷㄷ
애니 기준으로 12화에 나오거든요~
제르엘과 가브릴은 자매이고 "おねえちゃん"이라고 호칭했으니 나름 친근한 사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저 다음에 나오는 대사가 "설날에도 봤잖아"니깐요~
비네트나 라피엘이 발화자라면 "어서 와요"가 적절하겠지만요 :)
그나저나 애니에서 친언니를 'おねえさん'이라고 호칭하는건 유키노시타 유키노를 제외하면 흔하지 않은 것 같네요~ ㅠㅠ
+) 저는 이번에 JLPT N3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가브릴의 대사라면 후자가 맞을 겁니다. 일본 창작물에서도 자매 사이에서 존댓말을 쓰는 일은 존댓말 캐릭터가 아닌 이상은 흔하지 않으니까요.
+) 이런, 저보다 먼저 따시겠군요.
그렇군요~! 덕분에 하나 또 배웠습니다 :)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존댓말 캐릭터도 아닌데, 제 추측으로는 자매 간의 거리감이 있는 것을 그렇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 ^-^
그럼 다음달 2학기 중간고사도 화이팅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겁하게 F12를 쓰셨군요?
이건 못 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