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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1200
예 갔었어요 끝입니다.
연어샐러드
찹스테이크+과일
까르보나라
티본스테이크(참고: 이사람 이거 뭔지 모름)
파스타(뭔진 모르겠으나 매운걸로 봐서는 아라비아따인듯)
고르곤졸라(꿀은 뿌려서 나왔습니다)
버섯크림리조또
먹고 오늘 점심쯤 내장이 다 소화시켜서 내보낸듯... 무슨 속도가 9호선 급행이여
+집에 와서 케이크에 초 꽂고 와인 마셨습니다. (편의점에서 정말 성의없이 아무거나 고른 와인)
ituw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작성자
댓글 5
험.. 도대체 몇명이서 간 건가요? 이 밤에 가혹하군요.. ㅜㅜ
2021.12.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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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io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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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명이요...
2021.12.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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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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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시험 벼락치기 중인데 이번엔 식욕의 유혹이군요...
2021.12.1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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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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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륵)
2021.12.14.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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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라이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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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
2021.12.2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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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학원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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