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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라이츄
- 조회 수 2259
1.
그 금니 끼는 김에 충치 치료 했습니다.
한쪽은 금이고 한쪽은 레진이예요.
거의 5년만에 스케일링도 했습니다.
역시 사람은 이가 튼튼해야 합니다.
2.
베라 이브이 먹어봤습니다.
엄마는 외계인에서 초코볼이 빠진 맛인데, 저는 엄마는 외계인이 최애 아이스크림이라 괜찮았습니다.
근데 스티커는 안주네요... 저번달엔 줬잖아!!!
3.
산딸기로 청을 담갔습니다. 지금도 청은 익어가고 있고요..
처음 만들때 설탕을 겁나 털어넣어서 그런가 곰팡이는 안 피었습니다.
저거 완성되면 탄산수에 타먹어봐야지... 거기에 럼을 섞으면 훌륭한 술이 됩니다
4.
개발자 강의를 신청했고, 내일부터 시작입니다.
내일은 간단하게 OT 하고 끝나고 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어차피 집에서는 공부 안 되니 스터디카페 가서 해야죠 뭐...
말할 일이 많이 없어야 할텐데요. 스터디카페는 안에서 대화 금지라...
5.
간만에 방 청소하면서 인형 빨았습니다.
예? 라이츄요?
아니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죠.
피규어도 다 닦았습니다...
작성자
댓글 6
2022.06.13. 05:46
그 까만거요? ㄷㄷ
2022.06.13. 20:06
블랙소르베는 진리죠.
2022.06.14. 12:54
2. 전 저번달에 피카츄랑 치코리타 사먹었는데도 스티커 안 주던데요...? --KT 흑우 요금제에 따라오는 쿼터라 그런가--
4. 뭐 대학 강의도 발표 아니면 말할 일 거의 없는데요.
5. 라이츄만 하나 둘 셋 넷... --그나저나 세번째 짤 발이 씬스틸러군요?--
2022.06.15. 03:28
2. 그거 스티커 따로 사야됩니다. (추가요금 있음)
4. (다행)
5. ~~기분탓입니다 휴먼~~ 아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져
4. (다행)
5. ~~기분탓입니다 휴먼~~ 아 자기자신을 사랑해야져
2022.06.15. 20:36
2. 그럼 주는 게 아니라 파는 거였군요. 전 또 공짜로 주는 거 못 받은 줄 알았네요 ㅋㅋㅋㅋㅋ
2022.06.15. 21:59
권한이 없습니다.
요즘 블랙소르베가 다시 나와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