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
- 제르엘
- 조회 수 784
얼마 전에 친척의 지인 분 통해서 알바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페이도 꽤 센 편이라서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의뢰를 승낙했고, 딱 적당한 금액이 곧 들어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짠. 5년 동안 벼르고 벼르던 스위치를 드디어 샀습니다. 것도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한정판으로요.
구성품은 대충 이렇고요.
독이랑 본체는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아 그리고 바이올렛 예약구매도 해 놨습니다. 그 전까지는... 아무래도 유튜브 머신으로 쓰이겠죠?
아무튼 5년만에 스없찐 탈출한 제르엘이었습니다.
국내산라이츄님 포함 3명이 추천
추천인 3
작성자
댓글 7
2022.11.04. 1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11.04. 17:44
크 좋습니다~
2022.11.04. 23:31
지름은 언제나 좋죠.
2022.11.04. 23:58
크 부럽네요. 전 닌텐도 DS 제외하고 스위치는 없는데...
2022.11.05. 13:41
이 기회에 하나 사시죠.
2022.11.05. 23:51
하필이면 돈이 없어서 ㅋㅋㅋㅋ...
2022.11.06. 00:37
권한이 없습니다.
적당한 금액이 나중에 들어올 것이기에 먼저 지른다 이군요!
좋습니다. 당신은 신용카드를 가질 자격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