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아래로 위로 PC 카페(?) 1 ㅁㅁ 2018.04.01. 14:37 조회 수 93 저 허름한 천막같은건 뭐죠..? #?! 추천1 신고 스크랩 옴팡이는하나님 포함 1명이 추천 추천인 1 옴팡이는하나 댓글 1 이니스프리 주택이나 상가 등 주변의 건축물들을 보시면연면적 산정 등과 관련하여 일단 저렇게 건축하고나서나중에 여러 방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코니로 등록하고나서 나중에 트거나 옥상에 한 층 올리기도 하죠.예컨대 교대역에 있는 D모 학원 건물도 나중에 한 층 증축한 것이죠.사진에서는 옥탑 형식으로 조금 올려놓고 천막으로 조금 더 튼 다음에건물 외벽과의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 일단 저비용으로 간판으로 가리는 익스테리어 시공을 했네요.즉 뒤에 보이는 것이 진짜 건물입니다. 2018.04.01. 16:41 신고 "이니스프리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취소확인 댓글 새로고침 권한이 없습니다.로그인
이니스프리 주택이나 상가 등 주변의 건축물들을 보시면연면적 산정 등과 관련하여 일단 저렇게 건축하고나서나중에 여러 방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발코니로 등록하고나서 나중에 트거나 옥상에 한 층 올리기도 하죠.예컨대 교대역에 있는 D모 학원 건물도 나중에 한 층 증축한 것이죠.사진에서는 옥탑 형식으로 조금 올려놓고 천막으로 조금 더 튼 다음에건물 외벽과의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 일단 저비용으로 간판으로 가리는 익스테리어 시공을 했네요.즉 뒤에 보이는 것이 진짜 건물입니다. 2018.04.01. 16:41
주택이나 상가 등 주변의 건축물들을 보시면
연면적 산정 등과 관련하여 일단 저렇게 건축하고나서
나중에 여러 방법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
발코니로 등록하고나서 나중에 트거나
옥상에 한 층 올리기도 하죠.
예컨대 교대역에 있는 D모 학원 건물도 나중에 한 층 증축한 것이죠.
사진에서는 옥탑 형식으로 조금 올려놓고 천막으로 조금 더 튼 다음에
건물 외벽과의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 일단 저비용으로 간판으로 가리는 익스테리어 시공을 했네요.
즉 뒤에 보이는 것이 진짜 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