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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쇼핑센터 보안요원과 시비가 붙은 러시아 다게스탄 남자 

서로 쪽수가 많아 경찰이 출동한 상황

 

 

 

경찰을 향한 다게스탄의 강력한 주장 

 

"저 남자가 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둘 간의 일이니 패싸움은 안한다.

일행 다 빼놓고 1:1 싸움으로 붙게 해달라."

 

체급이 높은 쇼핑센터 보안요원 측도 "직접 줘패고 끝내겠다"며 동의.

 

경찰 동의.  경찰 입회 하 맞짱 시작 

 

 

경찰이 정한 선 너머에서 싸움을 지켜보는 일행들

체급 높은 상대와의 클린치, 레슬링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는 다게스탄

오히려 뒷목 컨트롤하며 숏 어퍼 날리며 더티복싱

 

 

 

다게스탄에게 KO 당하는 보안요원 달려가는 일행들과 상황 정리하러 가는 경찰

출처 : 이불밖은위험해

댓글 1

호랑이
운동했네....니킥차는거보니....
설마 선수가 일반인과 붙은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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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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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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