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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122800215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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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트와이스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엠카 트와이스 1위 소식이 화제다.

 

28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트와이스는 '하트 셰이커'로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몬스타엑스의 '위 아 더 퓨처'를 제치고 트로피의 영예를 안았다.

'하트 셰이커'로 5관왕을 차지한 트와이스는 올해 음악방송 34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하트 셰이커'는 트와이스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리패키지 앨범 '메리 & 해피(Merry & Happy)'의 타이틀곡이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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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도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음반, 음원(다운+스트리밍), 에어플레이 등을 종합하여

 

공인된 하나의 차트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세계 골프랭킹도 Mark McCormack's World Golf Ranking이란 비공식 랭킹에서 시작되어 

 

오늘날의 공식 세계랭킹이 도입되었듯이,

 

현재의 각종 가요순위를 포괄하여 그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여

 

오피셜한 랭킹을 만들면 어떨까요?

 

 

작성자
이니스프리 119 Lv. (0%) 1875900/115200000EXP

당분간 일신상의 사정으로 쪽지나 댓글로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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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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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있는 차트만드는 것은 찬성입니다.
빌보드처럼 음원 수입, 각 음악방송 차트, 스트리밍 차트, 유투브 M/V 뷰 수, 앨범 판매량 등을 비교해서 종합적인 랭킹 시스템이 있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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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8:05
이니스프리 작성자 →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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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음악산업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영국, 일본, 독일 등은 모두 공신력 있는 자국의 차트가 있고
그런 배경을 토대로 음악산업이 보다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맛스타 님 말씀대로 여러 통계를 종합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적절한 가중치를 두어서
비교하는 종합적인 랭킹 시스템이 수립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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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12:55
포인트 폭탄+ → 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님 축하합니다.
추가로 200포인트만큼 포인트 폭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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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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