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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yonhapnews.co.kr/it/2018/10/0...0000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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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사이버 능력 갖춘 나라, 4개국에서 최소 14개국으로 늘어"
"중국, 미·중 사이버보안협정 이후 아태지역으로 공격 대상 전환"
(서울=연합뉴스) 정재용 기자
다수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중국의 사이버 공격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4일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이 자국을 겨냥한 중국의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공세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올해 들어 한국의 정부와 관련이 있는 단체들, 호주의 연구소, 대만의 집권당, 캄보디아 야당 정치인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사이버 스파이들의 해킹 공격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사진 캡처
(저작권 관련 이하 생략합니다. 출처의 원문을 참고해주세요.)
한 때 화두가 되었던 테러와의 전쟁에서 사이버 공격과의 전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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