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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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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레이싱 게임을 좋아해서 항상 플스의 그란투리스모 시리즈만 해오다가
PC로 넘어오면서 아세토코르사, 프로젝트 카스2, 포르자7, 포르자 호라이즌4를 차례대로 지르고 있군요.
가지고 있는 핸들이 g27인데 호환이 가장 좋은 것은 프로젝트 카스2 입니다. 그래서 플레이 시간도 제일 길어요. ㅋㅋ
여튼 이번 포르자 호라이즌4 는 아직 발매가 아니고 예약 판매 기간인데 얼티밋 버전으로 구매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대중입니다. ㅋ
https://youtu.be/VmQNo8xtcAg
작성자
댓글 5
2018.09.14. 00:11
애초부터 실차느낌을 좋아해서 주행 옵션도 실차에 적용된 정도만 합니다.
완전히 실차처럼 운전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비슷한 느낌이 나요~
2018.09.14. 00:47
오오~ 그렇군요! ㅎㅎ
요샌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 by Wire)가 적용된 자동차들도 출시되고 있으니
실차는 게임 같아지고 게임은 실차 같아져서
운전하는 느낌에서 실차와 게임의 격차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
그럼 맛스타 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세요!
2018.09.14. 01:05
구입 축하드립니다! 저는 레이스 게임은 마리오 카트 시리즈나 캐쥬얼 모바일 게임 정도만 해 봤어요 ㅋㅋ 어쨌든 이번 게임이 망겜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2018.09.14. 06:49
포르자는 유명한 프랜차이즈라 믿고 구매하는거죠. ㅋㅋ
근데 포르자7는 좀 실망 ㅋㅋㅋ
2018.09.14. 09:25
권한이 없습니다.
오오~ 구입 축하드립니다!
맛스타 님처럼 핸들에 거치대까지 있으면 정말 게임할 맛 날 것 같아요 ^^
요새 레이싱 게임카페도 VR 카페 못지 않게 인기이더군요!
저희 동네 같은 서울 변두리에도 스피드레이서의 체인이 있더군요 ㅎㄷㄷ
저도 구경만 해봐서 잘 모르지만 아세토 코르사 지원옵션 끄고 하시다가 포르자 호라이즌 하시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시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