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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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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테스트를 해봤어요.
첫째날은 5천포인트를 쓰고 5천포인트를 다시벌어 제자리
둘째날은 5번 모두 꽝으로 5천포인트 소실
세째날은 역시 5번 꽝으로 5천포인트 소실해서 1만포인트 남았네요.
마지막 오늘 5천포인트 쓰고 2등당첨으로 1만5천포인트 생겨서
복권을 사기전과 비슷한 상태가 됐네요.
이거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포인트가 넉넉한 분들만 하는게 맞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과 내일도 다 꽝이었으면 더이상 복권을 살 포인트도 없어질뻔 했어요.
조심하시길...!
작성자
댓글 9
당첨된적이 거의 없어서 ㅋㅋ
계속 하시다 보면 포인트 뽑히는 순간의 느낌을 익힐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오늘 -6000인데, +40000인 적도 있었고... 누적 마이너스로 20만점 날린 적도 있었네요. 파산.ㅋㅋ 요즘도 플러스마이너스 7만점 정도는 각오하고 있고요.
크게 잃고 크게 얻는 건 맞는데, 잃을 확률을 낮추는 만큼 얻는 확률이 올라가는 거니까 해볼만한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저는 가위바위보가 복권보다 더 어려운 것 같아요.;;;)
p.s. 2만 포인트 넘었을 때부터 도전하면 4일간 전부 잃더라도 버틸 수 있으니까... 종잣돈 모으고 나서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5만 포인트 정도 모은 뒤 복권 긁으시는걸 권장합니다.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도박을 했었는데 다 잃었습니다.
대신에 이슈에 있는 글을 읽으시면서 ㅋㅋㅋ 정도의 댓글을 다시면 의외로 많은 포인트를 벌 수 있습니다
당첨될때가 되신것 같은데..
한번만 더 해보세요~
ㅋㅋㅋ
한번하고 당첨되길레 참 착한 시스템이구나 하고 계속 질렀죠....
그다음엔......................... 사람의 욕심이란....
당첨 안될때는 계속 안될때가 있으니 많은 포인트를 모으신 다음에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복권은 댓츠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