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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9년을 살았는데 왜 내 취향을 모르지???

title: 커피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2019.03.10 22:02조회 수 8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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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군자역에 화장품 사러 간 건 좋은데요... 

그래 간 김에 딸내미 옷 없다고 사온 것도 좋은데... 


저는 화장 진짜 안하거든요. 친가 친척 모임 갈 때나 하지 진짜 안해요. 

파우더도 저 고대 다닐 떄 산 거 이적지 잘 쓰고 있고(21호라 엄마가 못 씀). 

근데 립스틱을 사왔어??? 바른듯 안 바른듯이고 나바리고 화장을 안 하는 사람한테 루즈를 사와???????? 


심지어 집에서 몇년동안 몸매 디스 오지게 해놓고 망사티??? 아니 진짜 장난함??? 

그걸 지금 내가 입을거라고 생각한거냐고 와 진짜. 

어떻게 우리 집에 있는 거대인형 삼대장보다도 제 취향을 몰라요? 이거 가족 맞아요? 

(참고: 거대인형 삼대장 중 가장 오래 있었던 인형은 12년째 집에 있습니다) 


아니 내 절친도 가끔 안 쓰는거 선물하긴 한데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색조화장 하나 온 건 안바르긴 한데...;; 썬크림이나 핸드크림은 겨울에 바르기도 하고... 

근데 진짜 색조는... 이건 아니지... 차라리 머리 관리하는 거나 제모크림이면 모를까. 

쿠크다스 멘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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