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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쁘다 보니.....

연우빠2019.05.21 02:27조회 수 12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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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바쁘다 보니 로그인 조차 잊고 살았네요.


서비스 만료 메일에 깜놀하여 들어왔습니다


바쁜건 좋은거겠지요.

젊음이 으레 그렇듯, 수줍게
너에게 가서
나직이 청을 했을 때
너는 웃었다. 그리고
나의 사랑을 희롱하였다.

이제, 너는 피로하여 희롱도 않고
고난어린, 어둑한 눈으로
밖을 내다본다. 그리고
사랑을 가지고 싶어한다. 지난날
내가 네게 바라던 사랑을.

그러나 오래 전에 사라져 간 것은
다시는 돌아올 수가 없다-
아, 한때는 너의 것이었던 것을!
지금은 누구의 이름도 모르며
그 사랑은 혼자서 있고자 한다.

- '때 늦게' 헤르만 헤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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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by 왕뚠뚠돈까스라이츄) 보3쌈 (by 네모)
  • 2019.5.21 08:38

    그래도 언젠가는 삶이 바쁠 때가 그리워지겠죠. 전 삶이 한가할 때가 그립긴 합니다만... 망할 고등학교...

  • 2019.5.21 13:56

    저도요...

  • 2019.5.21 22:02

    저도 요새 정신없이 바쁘네요~

    연우빠 님께서도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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