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 갱생협스
- 조회 수 2608
출처 | http://협스 머리 속 |
---|
마크다운으로 작성하고 html로 붙여넣기 했습니다!
md 익숙해지니 이거 정말 편리하네요.. 다만 인쇄가 불편한것이 흠이랄까요.
사회
시간적 관점 -> 시대적 배경/맥락과 관련지어 사회현상 이해
공간적 관점 -> 공간적 맥락(위치, 장소, 네트웍 등)과 관련지어 사회현상 이해
사회적 관점 -> 사회구조/제도적 측면에서 분석, 대안 살펴봄
윤리적 관점 -> 도덕적으로 행위가 인정받을 수 있는지 판단
통합적 관점 -> 모두 짬뽕
- 사회 현상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면 복잡한 사회 현상 이해 가능함
-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 찾아냄
행복이란?
정의) 삶에서 충분한 만족감이나 기쁨을 느끼는 상태
조건) 의식주(기본적인 조건) 해결, 신체/정서적 건강, 인간관계 등 충족시
cf. 행복의 조건은 시대/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기도 함
주거/소득/고용/수명 등 객관적 기준 + 개인적인 행복감, 삶의 만족도 등 주관적인 기준 충족
행복한 삶의 실현조건
질 높은 정주 환경
- 쾌적하고 인간다운 삶을 위해 필요
- 기본적으로 깨끗한 자연환경은 필수
경제적 안정
- 기본적인 생계유지
- 자신의 필요 충족 => 자아실현의 기회
민주주의의 발전
- 시민의 정치적 의사 반영될수록 시민인권 존중, 삶의 방식 추구 가능
- 투표권 행사, 적극적 의견 제시, 정부 감시도 필요함
도덕적 실천
- 도덕을 일상에서 실천하며 삶의 의미와 행복 느낌
- 보편적 가치에 따라 행동해야 함
자연환경과 인간생활
기후) 저위도-> 고위도 갈수로 열대/건조/온대/냉대/한대 기후가 나타난다.
- 열대기후) 가옥구조 단순/개방적이고 간편한 옷 입는다
- 건조기후) 초원에서 유목, 오아시스 주변에서 농업생활. 흙집이나 이동식 가옥에서 생활, 헐렁한 옷 착용
- 온대기후) 계절 뚜렷, 기온 온화 -> 거주에 유리, 사계절 나타남
- 냉대기후 ) 겨울 길어 인간생활에 불리. 창문 작으며 폐쇄적이고 난방시설이 잘 구비된 가옥에서 생활
- 한대기후) 겨울이 길고 매우 추움, 인간거주 어려움, 수렵/유목생활
지형) 기후처럼 인간생활에 영향 줌
- 산지 지역 ) 임산자원 채취, 개간 통한 밭농사, 목축업, 관광업
- 평야 지역 ) 농경에 유리, 인간생활 적합. 경제활동의 주 무대
- 해안 지역 ) 어업/양식업, 관광산업. 대규모 항구와 산업단지 조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
자연재해의 종류
- 홍수 ) 일시에 많은 비 내림, 침수로 인한 피해
- 가뭄 ) 오랫동안 비가 안내림, 가뭄으로 농작물이 말라 죽음, 물 부족
- 폭설 ) 일시에 많은 눈 내림, 교통 혼란 및 구조물 붕괴
- 열대 저기압 ) 강한 바람, 많은 비로 큰 피해
- 지진 ) 땅이 흔들리고 갈라짐, 단시간에 엄청난 피해
- 화산 활동 ) 가스, 화산재 분출로 주변 지역 초토화, 항공기 운영에 지장
대책
- 재해 관련 기술 개발
- 재난 대응 훈련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아갈 권리
- 헌법 -> "안전권", "환경권" 명시
- 기본권 보장 위해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 중요
- 재난 관리 시스템 구축
- 즉각적인 복구와 보상, 지원
- 시민들도 스스로 권리를 보장받기 위해 노력할 필요 있음
인간과 자연의 바람직한 관계
자연을 바라보는 관점
인간 중심주의
-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서 인간이 중요
- 인간과 자연을 분리해 이분법적 관점에서 바라봄.
- 자연의 도구적 가치 강조
- 인간에게 경제적 풍요 가져다 줌
- 심각한 환경 문제 발생
생태 중심주의
- 인간이 자연에 함부로 개입하지 않음
- 자연 전체의 균형과 안정을 우선시
-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전인론적 관점 취함
- 자연의 어떤 존재도 인간의 이익만을 위한 수단이 아님
-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제공
- 지나치게 강조 시 모든 개발 중단 주장은 문제
공존해야 하는 관계
- 자연을 이용하는 주체이면서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구성원
- 인간과 자연은 유기적으로 연결됨
- 인간과 자연은 우위를 가지는 존재가 아닌 공존해야 하는 관계 이다.
환경 문제의 발생과 해결을 위한 노력
- 지구 온난화는 인간에게 가장 광범위하고 심각한 위협
- 인위적 요인으로 더욱 심화(화석연료 사용 증가, 삼림 파괴 등)
- 사막화 => 장기간 가뭄, 과도한 방목 및 개간으로 더욱 심화
- 산성비 => 대기 오염 물질 + 빗물 = 산성비
- 열대림 개발 => 삼림 파괴, 생물종 다양성 감소
- 대기 오염에 관한 관심 증가 -> 미세먼지 증가, 황사, 스모그 등으로 인해
정부의 노력
- 특별 보호 구역 지정, 관리 -> 생물 서식지 보호 위해 사람, 차량 통제
- 빈 병 보증금 -> 빈 병 재사용률 높여 자원 소비 줄이기 위해서
- 위와 같은 제도와 정책 마련, 정책 홍보 등을 통한 노력
시민 단체의 노력
- 홍보 활동, 서명 운동 등 시민 운동 전개
- 정부, 기업을 감시하고 비판함
기업의 노력
- 오염 물질 배출 저감 위해 기반 시설 정비
- 청정 기술 개발
-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추천인 2
작성자
댓글 16
아참~ 저번에 여쭤보셨던 마크다운 에디터는 잘 선택하셨는가요? ^^
마크다운에 적응하면 블로깅할 때 참 편하죠 :)
블로그할때 유용할 것 같은데, 아직 바빠서 제대로 활용해보진 못했네요 ㅠ
역시 타이포라 유저가 되셨군요! ^^
학생시절에는 뭘 해보려고 해도 시험이 늘 발목을 잡죠 ㅠㅠ
화이팅입니다!!
이과 가실 거라면 사회 과목은 고1 통합사회가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물론 이수단위 맞춰야 하니까 고2나 고3때 한두 번 듣긴 하시겠지만요. 물론 저처럼 문과 오신다면... 정치와 법, 한국지리, 윤리와 사상, 세계사라고 들어보셨는지요.
바아↗로 그거예요!
오오~ 그럼 이제 두 분의 관계는 뭐랄까... '코코아와 치노'와 같은 관계인가요?? ^-^
PS Vita 사놓고 결국 니드포스피드만 두세 번 하고 사용 안 하고 있네요 ㅠㅠ
아뇨 그런 관계 아닙니다.
사실 Vita는 이미 한물 갔...
역시 제르엘 님께서는 코코아를 싫어하시는군요! ^-^
코코아가 싫으면 커피를 마시면 됩니다
PS3가 나올 무렵에 PS2를 중고로 구매하고
PSP가 NDS에게 밀린다는 평을 들을 때 구매하고
PS4가 나올 무렵에 PS3를 구매하고
이제 와서야 Vita를 구매했으니
제가 좀 타이밍이 한두 발 늦기는 하네요 ㅠㅠ
이제 플스 다음 버전이 내년쯤 출시된다니 올해 안으로 PS4를 구매해야겠네요 :)
그나마 NDS는 적절한 타이밍에 구매했는데 제 취향은 살짝 아니더군요.
하지만 NDS로 플레이한 시간이 가장 긴 것 같네요 ㅠㅠ
PS2는 사놓고 친구들 모였을 때 제외하면 전원을 켠 기억이 없는 것 같군요 ㄷㄷ
2. 정말 애매한 타이밍에 구매하셨네요... 그나저나 PS5 나오면 PS5를 사셔야죠. PS4 하위호환 된다던데요.
3. 전 애초에 플레이스테이션 계열 기계가 없으니까 논외로 칩시다.
1.
저도 아야네루 팬이라서 호토 코코아도 좋고, 음료 핫초코도 좋아해요~!
음료라면 역시 이로하스죠 ㄷㄷ
네모 님께서 이 댓글을 싫어하십니다?!
2.
소니에서 휴대용 게임기를 더 이상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했으니
소장용으로서 의미가 있다는 점을 위안으로 삼아야겠네요 ㅠㅠ
3.
저도 게임 자체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라서 제게 플스가 있는 것이 큰 의미는 없네요 ㅠㅠ
플스에서 DVD 시청할 때 한글과 영어 자막이 동시에 출력되는 기능이 있으면 참 유용할텐데 말이죠~!
-> 쾨펜의 기후 구분에서 서울이 Dwa(냉대동계건조기후)에 속하죠 ㅎㄷㄷ